모리오카 성터 공원(이와테 공원)
  • 모리오카 번 난부씨의 거성으로서
     게이초 연간에 난부 신 다다시가 축성하고, 축성 시작으로부터 36년후의 칸에이 10년(1633)에 남부중직접이 입장한 이래, 대대의 번주로의 거성이 되었습니다. 돌담에는 모리오카산의 화강암이 사용되고, 구축된 시기등 에 의해 다른 쌓는 법이 볼 수 있습니다. 봄에는 벚나무, 초여름의 신록, 가을의 단풍과 사계절 그때 그때의 풍정을 보이고, 모리오카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100이름있는 성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