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오카하치만구
  • 모리오카를 대표하는 신사
     엔포우 8년(1680), 난부 시게노부에 의해 건립. 제신은 농업·공업·상업·학문·의식주등 인간생활의 근원 신인 물건陀화기목숨(제15대 승낙신 천황)로, 옛날부터 지역의 숭경을 모으고 있습니다. 1월의 첫참배나 하다끼마이리, 2월의 절분, 9월의 예대제나 야부사메의 때는, 많은 사람이 참배에 방문합니다.